이야기 - 보험

보험 두번째 이야기 - 설계사 와 가입자

morori 님의 블로그 2025. 2. 12. 16:32

여러분 은 보험설계사를 어찌 생각하시나요?

 

 사회적 눈으로 보이기엔 

여성은 안좋게 상품 팔고 

여성만 주로 하고 

남자는 만날 매트리도 없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보험의 시작과 우리가 일반적으로 기억하는 단편은 그런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그런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25년 들어선 새해를 비롯해서  보험은 우리 일상에 많은 시간을 같이 하고 있어요 

어떤사람들은 사기로 가족을 사망시키는등의 끔찍한 일도 있고 

어떤사람들은 대출까지 이용해서 가게나 집을 구매 했는데 화재나 사고나 나거나

갑작스런 병이나 사고로 인해 재산피해를 크게 보는 사람들이 있어요 

 

우리가 보험을 들려면 어찌 하나요 ?  설계사나 회사나 아니면 홈쇼핑에서 상품 나오는것을 구매하는것이 보통이죠 ?

 

하지만 보통 안전부주의 사고를 지닌 요즘은 보험은 일상생활을 하는사람들 사이에 부조리 같은것과 같은거라 생각합니다 

 

나는 괜찮아 사고날일 없어 그러니 보험에 돈쓰는건 사기다 .

나한테 와서 보험 상품 이야기 하는사람은  내돈 없애는 사람이다  

 

이리 생각하는게 보통이라 생각합니다 

 

보험은 사고가 안생기면 안쓰는것이 주 상품이엿지만 요즘은  보험회사에서도 많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저축관련이나 세금을 줄이는 용도로도 많이 이용하고 있고  자산을 불리거나 저축하는 용도로도 많이 쓰이고 있는것이 보험입니다 

 

평범한 우리들은 보험을 생각할때 부담 되시죠 ?  돈만 없어지고 맨날  일 <> 집을 다니고 가끔 친구와 회식이나 술 한잔 하는정도인데 무슨 사고인가 하는 경우가 보통이니까요 

 

현재 보험은  생명 과 재산손해에 관한 많은 사고피해로 인해 생기는 재산피해를 보호하기 위해 많은 상품이 생기고 

일반사람이 접하기 쉽지 않은 용어들로 구분되고 회사는 알림만 하는 형식이라 부담이 되는것이 보통이에요 

 

설계사는

정말

보험이 필요하고 

보험이 필요할지 모르고 

예기치 않은 사고로 재산피해를 크게 당해서 인생이 달라지는 안좋은 상황을 막기 위함이 주를 이룹니다 

생각해보면  저축과 연금 관한 상품도 많이 생기고 있는데 그것역시 재산피해와 직결되니 보험을 다룰 이유가 되기 때문에 

같이 하는 실정이구요 

 

설계사 는  이런 재산피해를 당할때 도움을 드리고자하는  일반가입자의 도우미 와 같은 역활을 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상품을 팔기 위해  지인등에게 정말 필요도 없는 보험을 강요하거나 원치 않는 상황에 부담되어 어쩔수 없이 가입하는경우도 많이 생기다 보니  설계사를 피하는것이라 생각해요 

 

사람들은 이리 생각하겟죠 ,  친구도 이리 나를 이용하는데 모르는사람이 과연 나에게 도움이 되겟어 ? 

나를 이용만 하겟지..  보험은 됬어 

 

이런 생각들이요 

 

하지만  그런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많은사람들이 이용중이고 정말 피해자를 도움주는것이 가능하기에

생기는 안좋은사례라 생각합니다 

 

설계사는 자신의 보험을 들어서 비용을 저렴하게 이용할수도 있고 다른이에게 생활에 도움을 헬퍼 같은 역활이라 생각해요 

 

보통일반사람이 회사와 바로 하는경우도 있지만  회사는 규정에 의해서만 말하기때문에  해당회사의 정책과 이해도가 아주 높은사람이 아니면 가입이 쉽지 않죠 .

 

설계사는 이런 일을 도와주는 사람이고  도움을 주면서 자기가 도움을 준만큼의 보상도 받는 일이라 생각해요 

 

평소 배려심이 많아서 남에게 도움만 주던사람은 시간과 체력을 쓰지만 지인이나 주변인에게 돈이나 보상을 요구 하기 힘들죠  그런분들이 하기에는   여러일중에 보험도 배려심이 높은사람이 할수있는 일중에 하나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또 생각나는것이 

설계사는 보통 어떤사람들이 할까요  생각하는사람들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

 

 설계사는 여러상황에 엮인 사람들이 들어오기때문에 자유롭지만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요 

    상품만 팔려하는사람 - 

    정말 보험을 이해해서  자신에게 보험비를 절약하고 다른이에게 좋은상품이 나오면 소개해주는사람 -  

 

크게 이 두종류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상품만 팔려는 사람은 어떻게 접하고 느껴질까요 ?   보험에 안좋은인식을 만들어주는 금쪽이 같은 사람이라 생각해요 

이분들은  상품을 팔고  중개역활만 하면 난 모릅니다 하는 경우가 다수인 사람이겟죠 

 

 보험을  자신과 다른이에게 소개 해주는 사람은 어떤사람일까요 ?  

   여기에서 사람들은 말하거나 지내다보면 느낄거라 생각해요  가입자를 생각해서 하는말인가 이용하는말인가 

지인에게 상품을 파는경우 는 대게 어쩔수없이 끌려가는편이라 생각합니다 

 

설계는 보험회사가 상품을 규정하고 만드는 여러가지 상품을 가입자 입맛에 맞게  알맞는가격으로 맞춰주는사람이라 생각해요 .  

 

설계사 는 시작은 어렵지 않아요  

 돈을 월급보다 더 벌고 싶은분 

사회생활이 부담되서  많은사람들과 상사의 시달림에 지쳐서 하는분 

보험을 잘 알고싶어서 하는분 

정말 아무것도 없이 구렁텅이에 내몰린분 

나이에 따른 자격요건 에 치이시는분 

스팩에 따른 자격요건 에 치이시는분

사업을 희망하는데 자산이 없는분 

 

 이 여러가지 사항중에 해당 적지 않은 사항도 있을것 같은데  남을 도와주며 돈을 벌고 싶은분이나 보험비를 절약할 생각이 있는분은 시작할수있습니다.  그때마다 시기와 타이밍은 정해져 잇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성공과 실패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해요 

 

사회가 점점 자신만을 바라보려 하는 이 시기에  설계를 잘해주면서 친구를 사귀는것도 나름 괜찮은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혹시 돈버는것에 아주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사람이 있을까 해서 

 

간단하게 회사에서 이벤트가 생겨서 알려드려요 

혹시  어떤사람이 설계사를 할수있는가?

돈이 필요한가 ?

하는등의 의문이나 갈증이 있다면 연락주세요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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